사람을 존중하고 인재를 소중히 여기는 한성엠에스
아웃소싱기업 (주)한성엠에스가 2023년 하반기 영업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성엠에스는 전문성 있는 인력 확충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 경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사무, 통번역 등 HR·인재파견 ▲판매·판촉, 재고관리 등 유통·물류 ▲제조공정, 포장검품 등 생산제조 ▲보안·경비 및 미화 ▲기계·설비, 안내·주차 등 FM사업 ▲호텔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인재를 파견하는 아웃소싱 전문 기업이다.
이번 하반기 영업전략 회의는 유광열 대표이사, 배광일 사업총괄본부장과 더불어 본사 팀장급 이상과 각 지사의 지사장급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에 걸쳐 제주도 휘닉스 섭지코지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특히 변화, 혁신, 안정 등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포지션을 확고히 하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를 필두로 한성엠에스의 하반기 영업전략 및 방향성을 전파하고 세부 실행안에 대한 영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유광열 대표는 “디지털 경제의 성장과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아웃소싱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는 현시점에서 한성엠에스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 발굴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한 전략과 실행안의 궁극적 목표는 고객사 만족과 전문성 확보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며, 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현장이 한마음이 돼 민첩하고 능동적인 영업 조직으로 레벨업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