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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충청광역경제권 의약바이오 취업박람회 개최(한성엠에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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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대전 대전무역전시관(KOTREX)에 "청년 취업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조선일보와 IBK기업은행 등이 마련하고 한성엠에스가 진행한 "잡월드 로드쇼(충청광역경제권 의약바이오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의약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수급 활성화를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꾀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한 현장 채용 박람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채용 박람회에는 의약바이오 관련 주요 우수기업 등 54개사가 참여했으며,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면접관으로 현장채용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대전과 충남·충북 등지에서 1600명의 구직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현장면접을 보거나 취업상담을 받았다. 54개 참여기업은 상담 또는 현장면접을 통해 1차 합격자 150여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됐고 나머지는 추가면접을 거쳐 최종 채용 여부를 확정하게 된다. 개막 30분 전부터 충청권 소재 대학 의약바이오 분야 전공학생 및 졸업자 등 수백명의 구직자가 몰려들었다.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수많은 사람이 줄지어 이력서를 작성하거나 업체별 부스에서 채용면접을 보느라 여념이 없었다. 정장차림에 말끔하게 화장까지 한 청년 구직자들이 긴장한 표정으로 면접관의 질문에 성심껏 답하는 모습에선 취업에 성공하려는 강한 의지가 엿보였다. 충남 연기군 전의산업단지 내 제약회사 한국콜마㈜ 길영식 생명과학연구소장은 "150명 정도 면접을 벌여 실무능력을 갖춘 50명 정도를 2차 면접대상으로 선발했다"며 "많은 인재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채용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구직자들은 다양한 채용 정보를 얻고 취업전문가의 조언, 현장면접 등을 생생하게 체험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대전고용센터가 운영한 직업심리검사관은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분야를 확인하려고 직업선호도검사를 받는 젊은이들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이날 4개 업체에서 면접을 본 김종민(24·순천향대 생명과학과 4년)씨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면접까지 생생하게 할 수 있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다"고 반겼다. "자격증이나 스펙 쌓기에만 몰두할 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실무능력이 중요함을 절감했어요." 대학생 옥찬미(24)씨는 "막연했던 취업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깨우친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태연(25·충남대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3년)씨는 "가고 싶은 회사가 원하는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비하는 맞춤형 취업전략을 짤 생각"이라고 말했다. 취업지원관에선 구직자를 위한 입사지원서 컨설팅, 컬러이미지 컨설팅, 무료이력서 사진촬영, 면접이미지 컨설팅 등이 열렸다. 면접이미지 컨설팅을 받은 남궁주영(22·대전대 임상병리학과 3년)씨는 "면접에 응하는 바른 몸가짐과 말투, 시선처리 등 보완해야 할 점을 알게 돼 취업준비에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충남대 인재양성센터와 순천향대 인재양성센터는 사업홍보관을 운영,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맹필재 충남대 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장은 "충청권 의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이끌 디딤돌을 놓는 기회도 됐다"고 평가했다. 조선일보와 IBK기업은행은 이번 로드쇼에 참석하지 못한 청년 구직자를 위해 중소기업 취업전문 무료사이트 "잡월드"(jobworld.chosun.com 또는 ibkjob.co.kr)를 통해 "온라인 잡월드 로드쇼"를 진행,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잡월드 사무국 (02)6322-5359, 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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